대전역세권 개발에 대기업 2∼3곳 참여의사
[생생 네트워크]
코레일이 대전역세권 일대를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 중심지로 개발키로 한 가운데 대기업 두세곳이 참여의사를 타진하는 등 이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은 대규모 사업인 만큼 대기업이 주관사가 돼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을 갖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는 내년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설명회는 내년 1월 7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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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대전역세권 일대를 주거와 상업, 문화 기능을 고루 갖춘 복합 광역생활권 중심지로 개발키로 한 가운데 대기업 두세곳이 참여의사를 타진하는 등 이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은 대규모 사업인 만큼 대기업이 주관사가 돼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을 갖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전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는 내년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설명회는 내년 1월 7일 코레일 대전사옥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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