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진 AI 의심 오리, 고병원성으로 확진
[생생 네트워크]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남 나주·강진 소재 2개 농장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 의심 오리가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AI 의심 오리에 대해 정밀검사를 한 결과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습니다.
2개 농장의 오리 1만 4천800수는 예방 차원에서 매몰 처리됐고 오늘 새벽 0시부터 24시간 동안 전남·광주지역의 가금류,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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