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대마에·성추행…강원 교원 잇단 비위
[생생 네트워크]
강원교원들이 비위를 저지르다 잇따라 수사기관에 적발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1월부터 필로폰을 수차례 매매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구속된 중등 교사 A씨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교내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B교감도 최근 직위 해제했습니다.
B교감은 지난 3월 교내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생활지도하던 중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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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교내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B교감도 최근 직위 해제했습니다.
B교감은 지난 3월 교내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여학생을 생활지도하던 중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중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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