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오늘 - 제88화 : 열다섯 소녀 광복군 오희옥 할머니
격동과 고통의 역사에서 해방된 지 올해로 70년.
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는 그 역사의 산증인이다.
만주에서 태어나 15살에 여성의 몸으로 광복군 활동을 시작했던 할머니.
90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정정한 모습으로 지금도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데…
후손들에게 항일 투쟁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오희옥 할머니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격동과 고통의 역사에서 해방된 지 올해로 70년.
애국지사 오희옥 할머니는 그 역사의 산증인이다.
만주에서 태어나 15살에 여성의 몸으로 광복군 활동을 시작했던 할머니.
90세의 나이가 무색할만큼 정정한 모습으로 지금도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데…
후손들에게 항일 투쟁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는 오희옥 할머니를 '미니다큐 오늘'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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