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영남지역 독립운동사' 기획전
[생생 네트워크]
울산박물관은 오늘 광복 70주년과 광복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영남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기 위한 특별기획전 '광복, 다시 찾은 빛'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울산 출신의 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 의사를 비롯한 영남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알리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과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활동을 알리는 전시물이 마련됐습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0월 11일까지 개최됩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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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의 광복회 총사령관 고헌 박상진 의사를 비롯한 영남지역 독립운동가의 활동상을 알리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과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활동을 알리는 전시물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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