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학생들 지식재산 역량 경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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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학생들의 지식재산 역량을 겨루는 제2회 특허소송 변론 경연대회가 특허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준비서면 심사를 통과해 본선에 오른 20개 팀은 원고와 피고로 나뉘어 특허와 상표에 대한 실제 심결취소 소송절차에 따라 변론을 펼쳤습니다.

특허법원 판사와 특허심판원 심판관 등은 재판부를 구성해 로스쿨 학생들의 쟁점파악 능력과 변론의 논리력, 내용의 충실성 등을 평가했으며 수상팀에는 최고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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