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충남도, 백제유적지구 공동 팸투어

[생생 네트워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전국에 이곳을 알리기 위한 홍보 팸투어가 전북 익산과 충남 부여에서 진행됐습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경철 익산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관계자와 중앙언론사 기자단 등 40여명이 오늘 오전부터 익산의 왕궁리유적과 미륵사지, 부여의 정림사지와 능산리 고분 등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

팸투어는 충남 공주와 부여, 전북 익산의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인지도 확산과 홍보 활성화, 관광객 유치 등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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