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유료 입장객 4만6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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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열흘간의 막을 내린 보령머드축제 유료 체험존 입장객이 4만6천3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축제 때보다 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입장료 수입은 4억4천여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요일별 입장객은 토요일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까지 더한 주말 입장객이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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