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유료 입장객 4만6천명
[생생 네트워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열흘간의 막을 내린 보령머드축제 유료 체험존 입장객이 4만6천3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축제 때보다 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입장료 수입은 4억4천여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요일별 입장객은 토요일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까지 더한 주말 입장객이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생생 네트워크]
충남 보령시는 지난 26일 열흘간의 막을 내린 보령머드축제 유료 체험존 입장객이 4만6천3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축제 때보다 3% 가량 늘어난 것으로 입장료 수입은 4억4천여만원에 이르렀습니다.
요일별 입장객은 토요일이 가장 많았고 일요일까지 더한 주말 입장객이 전체의 72%를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