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메르스 의심…광주 광산구청 한때 폐쇄
[생생 네트워크]
광주 광산구청 직원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구청 일부 사무실이 한때 임시 폐쇄됐습니다.
이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4시간 만에 폐쇄 조치는 해제됐지만 이 때까지 모든 직원이 청사 내에서 자체 격리되며 일부 행정 업무 처리에 지장이 발생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한 직원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생생 네트워크]
광주 광산구청 직원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이 의심돼 구청 일부 사무실이 한때 임시 폐쇄됐습니다.
이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4시간 만에 폐쇄 조치는 해제됐지만 이 때까지 모든 직원이 청사 내에서 자체 격리되며 일부 행정 업무 처리에 지장이 발생했습니다.
광산구청은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한 직원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