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베스트 컷] 부정행위 꼼짝마! 外

연합뉴스 포토데스크 이희열 기자와 함께 다양한 사진들과 풍성한 뒷이야기 준비했습니다.

이 기자, 어서 오세요~

▶ 부정행위 꼼짝마!

▶ 점점 심해지는 녹조

▶ 네이팜 소녀 벌써 43년

▶ 이 동전에 담긴 뜻은...

▶ 하얀 머리카락의 비밀?

▶ 돼지족발 든 무녀

▶ 고교동창에게 직격탄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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