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가능한 섬유형 고감도 가스센서 개발 <대전>
[생생 네트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건국대 연구팀이 그래핀을 섬유 표면에 코팅해 공기 중의 유해가스 유무를 탐지할 수 있는 섬유형 고감도 가스센서를 개발했습니다.
섬유 표면에 코팅된 산화 그래핀은 매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질소를 만나면 고유 저항이 바뀌는데 그 변화를 분석하면 가스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대기 중 이산화질소를 50ppb 농도까지 측정할 수 있고 세탁을 하거나 천번 구부려도 성능이 유지되는 이 센서는 3년 안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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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표면에 코팅된 산화 그래핀은 매연가스에 포함된 이산화질소를 만나면 고유 저항이 바뀌는데 그 변화를 분석하면 가스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대기 중 이산화질소를 50ppb 농도까지 측정할 수 있고 세탁을 하거나 천번 구부려도 성능이 유지되는 이 센서는 3년 안에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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