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베스트 컷] 봄에 취한 '직박구리' 外
지난 16일은 세월호 참사 1주기이자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었습니다.
여야는 안산 분향소 방문을 시작으로 각 선거지역을 돌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는데요.
다만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취지에서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유세현장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을 삼가는 등 최대한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사진들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요?
사진으로 짚어보는 한 주간 주요 뉴스 <클릭 베스트컷> 지금부터 활짝 문을 열겠습니다.
▶ 치명적인 '유채꽃' 유혹
▶ 지상 최대의 '물' 축제
▶ '시계'차고 '반지'끼고...
▶ 최대 위기 '국정 2인자'
▶ '동자승'으로 변신 중
▶ 내가 바로 '탈선' 비행기
▶ 해변의 '불청객'
▶ 보고싶다 '친구'야
▶ 다시 찾은 '팽목항'
▶ '전설의 심해어' 무게 100kg짜리 대형 돗돔 잡혀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지난 16일은 세월호 참사 1주기이자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이었습니다.
여야는 안산 분향소 방문을 시작으로 각 선거지역을 돌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는데요.
다만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취지에서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유세현장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을 삼가는 등 최대한 경건한 분위기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사진들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았을까요?
사진으로 짚어보는 한 주간 주요 뉴스 <클릭 베스트컷> 지금부터 활짝 문을 열겠습니다.
▶ 치명적인 '유채꽃' 유혹
▶ 지상 최대의 '물' 축제
▶ '시계'차고 '반지'끼고...
▶ 최대 위기 '국정 2인자'
▶ '동자승'으로 변신 중
▶ 내가 바로 '탈선' 비행기
▶ 해변의 '불청객'
▶ 보고싶다 '친구'야
▶ 다시 찾은 '팽목항'
▶ '전설의 심해어' 무게 100kg짜리 대형 돗돔 잡혀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