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육남매의 소원 엄마 힘내세요! -두번째 이야기-
2015년 새해 하모니의 첫 번째 주인공은 16년 전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사이토 미키(44)씨.
남편 김민영(44)씨와 결혼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딸 둘에 아들 넷, 사랑스러운 육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다.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던 결혼 생활.
그러나 몇 해 전, 아이들의 엄마 미키씨가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림프부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데...
아픈 며느리를 대신해 집안일을 맡게 된 시어머니는 가족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간제 일까지 하는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남편의 어깨는 더 무겁다.
아픈 아내의 병원비와 자라는 아이들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농사는 물론 폐기물 처리 소각장 일까지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남편.
게다가 미래를 위해 틈틈이 자격증 공부까지 하는데...
아픈 엄마를 위해 아이들도 일찍 철이 들었다.
방 청소부터 가족들의 잠자리 준비까지!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착하고 바르게 자랐다.
송년을 맞이해 6남매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시동생 부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저녁식사 자리지만 평소보다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아픈 미키 씨 때문에 가족들의 걱정은 커져만 가는데...
함께 있어 더 행복한 함양의 6남매 이야기!
이번 주 토요일 <하모니>에서 만나보자.
연합온라인카지노 롤링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2015년 새해 하모니의 첫 번째 주인공은 16년 전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사이토 미키(44)씨.
남편 김민영(44)씨와 결혼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딸 둘에 아들 넷, 사랑스러운 육남매를 키우며 살고 있다.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었던 결혼 생활.
그러나 몇 해 전, 아이들의 엄마 미키씨가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다.
치료를 위한 수술을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림프부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데...
아픈 며느리를 대신해 집안일을 맡게 된 시어머니는 가족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간제 일까지 하는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남편의 어깨는 더 무겁다.
아픈 아내의 병원비와 자라는 아이들의 생활비를 벌기 위해 농사는 물론 폐기물 처리 소각장 일까지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는 남편.
게다가 미래를 위해 틈틈이 자격증 공부까지 하는데...
아픈 엄마를 위해 아이들도 일찍 철이 들었다.
방 청소부터 가족들의 잠자리 준비까지!
아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착하고 바르게 자랐다.
송년을 맞이해 6남매의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시동생 부부와 함께 하는 맛있는 저녁식사 자리지만 평소보다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아픈 미키 씨 때문에 가족들의 걱정은 커져만 가는데...
함께 있어 더 행복한 함양의 6남매 이야기!
이번 주 토요일 <하모니>에서 만나보자.
연합온라인카지노 롤링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온라인카지노 롤링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온라인카지노 롤링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