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육남매의 소원 엄마 힘내세요! -세번째 이야기-
경상남도 함양군에 살고 있는 여섯 남매의 엄마 사이토 미키(44)씨.
16년 전, 다정한 남편 김민영(44)씨를 만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왔다.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 산지도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부부는 딸 둘에 아들 넷!
올망졸망한 귀여운 아이들을 여섯이나 낳았다.
가족의 얼굴에 항상 웃음꽃이 만발했던 하루하루!
그러나 몇 해 전,
유방암 3기 선고를 받은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림프부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가족의 소원은 미키 씨가 건강을 되찾는 것!
그러나 얼마 전부터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미키 씨.
점점 악화되는 미키 씨의 상태에 가족들의 걱정은 늘어만 가고...
나날이 나빠지는 미키 씨의 병세에 서둘러 하모니 의료 지원이 시작됐다.
다양한 정밀검사를 받은 미키 씨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여럿이 있어 더 행복한 함양의 여섯 남매 이야기!
이번 주 토요일 <하모니>에서 만나보자.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경상남도 함양군에 살고 있는 여섯 남매의 엄마 사이토 미키(44)씨.
16년 전, 다정한 남편 김민영(44)씨를 만나 일본에서 한국으로 시집왔다.
고즈넉한 시골 마을에서 산지도 벌써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부부는 딸 둘에 아들 넷!
올망졸망한 귀여운 아이들을 여섯이나 낳았다.
가족의 얼굴에 항상 웃음꽃이 만발했던 하루하루!
그러나 몇 해 전,
유방암 3기 선고를 받은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림프부종이라는 병을 앓고 있다.
가족의 소원은 미키 씨가 건강을 되찾는 것!
그러나 얼마 전부터 원인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 미키 씨.
점점 악화되는 미키 씨의 상태에 가족들의 걱정은 늘어만 가고...
나날이 나빠지는 미키 씨의 병세에 서둘러 하모니 의료 지원이 시작됐다.
다양한 정밀검사를 받은 미키 씨의 건강 상태는 어떨지?
여럿이 있어 더 행복한 함양의 여섯 남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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