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베스트 컷] '희망의 나비'를 달고 外

프란치스코 교황이 닷새간의 방한일정을 모두 마치고 로마로 돌아갔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뜨겁게 불어온 교황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사회적 안전망이 실종된 우리사회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것 같아 씁쓸한 느낌도 듭니다.

사진으로 되짚어 보는 한 주간 주요 온라인카지노 소울카지노 '클릭 베스트 컷'.

오늘도 다양한 사진들과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을 모아 지금부터 활짝 문을 열겠습니다.

연합온라인카지노 소울카지노 포토데스크 이희열 기자와 함께 다양한 사진들과 풍성한 뒷이야기 준비했습니다.

▶ '희망의 나비'를 달고

▶ 짧지만 긴 '여운' 남기고…

▶ '장남' 때문에 떠들썩

▶ 금쪽같은 '내 새끼'

▶ 벼랑 끝 '리더십'

▶ '아들'은 떠났지만…

▶ 다음 차례는 '누구'?

▶ 결국 부서진 '방탄'

▶ 단식 40일째, 결국은...

▶ CCTV에 찍힌 '인물'은?

23일은 24절기 가운데 14번째에 속하는 처서입니다. '모기도 입이 삐뚤어지고, 귀뚜라미가 하나둘 나오기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처서가 지나면 가을도 성큼 다가온다는데요.

어느덧 찾아온 8월의 마지막 주 힘차게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클릭 베스트 컷' 여기서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