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최혜진, CP 여자오픈 공동 2위…LPGA 첫승 놓쳐
루키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CP여자오픈에서 대회 최종일 역전을 허용하며 데뷔 첫 승을 놓쳤습니다.
최혜진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계속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남아공의 폴라 레토가 마지막날 4언더파를 치며 19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혜진과 나란히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안나린은 최종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치며 1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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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폴라 레토가 마지막날 4언더파를 치며 19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혜진과 나란히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렸던 안나린은 최종라운드에서 1오버파를 치며 15언더파로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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