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마침내 시즌 첫 우승…담 걸린 김효주 11위
김수지가 KLPGA투어 OK금융그룹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첫 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김수지는 대회 3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신인왕 후보인 이예원을 한 타차로 따돌리고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신고했습니다.
LPGA에서 활약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담에 걸려 목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6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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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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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 활약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는 담에 걸려 목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6언더파,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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