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담낭 제거 수술' 토트넘 사령탑 공백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건강 이상으로 당분간 팀을 지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토트넘 구단은 콘테 감독이 최근 심한 복통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고, 담낭염 진단을 받아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콘테 감독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오는 6일 리그 2위 맨시티와의 홈경기는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가 지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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