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협회 "코로나 확진 선수 규정 준수…위로 당부"
대한펜싱협회가 국내 여행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펜싱 여자 에페 선수가 규정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펜싱협회는 이 선수가 15일 헝가리에서 귀국할 당시 증세가 없었기 때문에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주의를 소홀히 한 점은 아쉽지만,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은 선수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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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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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의를 소홀히 한 점은 아쉽지만,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큰 상처를 받은 선수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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