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284회 : 시작부터 '삐걱' 비대면 진료, 어떻게?
코로나19가 앞당긴
비대면 진료 시대!
하지만 현행 의료법상
여전히 '불법'인 비대면 진료!
결국 법적 근거 없는 시범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시범사업은 시작됐지만
'진료 안전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지금 우리에겐 어떤 논의가 필요할까요?
오랜 진통 끝에 시작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무엇이 문제인지 들여다보고
비대면 진료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봅니다.
PD 정현욱
AD 김민지
작가 이지혜 김종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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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은 시작됐지만
'진료 안전성'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
지금 우리에겐 어떤 논의가 필요할까요?
오랜 진통 끝에 시작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무엇이 문제인지 들여다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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