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 더 빨라진 KTX…우리집까지는 얼마나 걸리나?

이제는 부산까지 2시간 초반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빨라진 KTX

하지만 몇 곳을 제외하고는 추가적 이동시간의 발생으로 인한 불편함이 많습니다.

철도역과 도심의 연계교통 부족이 이용객의 발길을 더디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방도시만이 아니라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철도와 연계교통이 교통수단 그 이상의 값진 기능을 수행해 내길 응원합니다.

CP 이경태

제작 스토리나인

촬영 김민규

연출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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