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스물셋 누리아 씨의 행복 일기 - 2부

자상한 남편과 함께 한 살 아이를 키우는 스물셋, 젊은 엄마 누리아 씨.

육아는 처음이라~ 매일 고군분투하는 초보 엄마, 아빠에게 구세주가 나타났다!

출산을 앞둔 딸을 위해 스페인에서 친정어머니가 오신 것인데~

누리아 씨보다 매운맛에 더 진심이라는 친정어머니, 에스테르 씨!

한국의 수많은 음식 중에서도 그녀의 최.애 음식은 매운 OOO 볶음?!

'맵부심' 강한 스페인 모녀와 '맵찔이' 한국인 부자의 화끈한 저녁 외식!

스물셋 누리아 씨의 행복 일기, 두 번째 이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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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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