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스물셋 누리아 씨의 행복 일기 - 3부

스페인에서 오신 친정어머니와 보내는 첫 주말!

오랜만에 한국에 오신 장모님을 위해 사위, 지훈 씨가 특별한 나들이 계획을 준비했다.

도자기 좋아하는 장모님 취향에 맞춘 도자기 채색 체험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과일빙수와 신통방통한 운세 뽑기까지!

하지만 지훈 씨의 철두철미한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이 하나 있었으니~

예상치 못한 폭염에 아내와 장모님, 현이까지 모두 지쳐버린 것인데...

결국 계획했던 투어를 포기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기로 한 네 식구.

현이도 좋고~ 어른들도 만족한 그곳의 정체는?

스물셋 누리아 씨의 행복 일기를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본다.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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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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