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이태리댁 크리스티나씨의 특별한 봄날 1부

일명 ‘미수다’라 불렸던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

이탈리아에서 온 크리스티나 씨!

사실, 외국 며느리에 대해 강한 반대를 보였던 시어머니 정자 씨는, 크리스티나가 아니면 결혼을 안 하겠다는 강경한 아들의 마음과 크리스티나의 과감한 한국행을 보고 마음을 열었다는데요.

지금은 누구보다 사이좋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장보기도 함께 나섭니다!

시장에 떴다 하면 여기~ 저기 인사하는 사람들로 가득!

그야말로 동네 슈퍼스타!

크리스티나 씨의 인기는 물론 안양에서 40년 넘게 토박이 생활을 한 어머니의 인기도 한몫한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파를 다듬는가 싶더니, 물에 또 화분에 심는 두 사람인데요.

일명 ‘파테크’에 도전!

그날 저녁, 남편과 함께 특별한 영상을 꺼내 보기 시작하는데... 과연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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