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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교육감이 무혐의 의견 내면 불송치' 아동학대법 개정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3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아동학대처벌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간 교원단체들"
2025-10-30 11:28:49 -
"어머니가 성전환자?"…마크롱 여사 딸 "헛소문에 큰 고통" 호소은 마크롱 부부의 나이 차이를 근거로 브리지트 여사의 '소아성애'를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마크롱 부부는 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으로 처음 만났고, 2007년 결혼 당시 에마뉘엘 마크롱은 29세, 브리지트 마크롱은 54세였습니다."
2025-10-29 15:56:13 -
어린이 탄 통학버스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운전자 숨져하던 1t 화물차가 신호를 기다리며 정차 중이던 승용차 1대와 20인승 어린이 통학버스를 차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교사 2명과 어린이 10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또 사고를 낸 A 씨는"
2025-10-29 15:25:08 -
연주 못했다고 악기로 내리치고 내쫓은 개인교사...법원 "아동 학대"[AI 생성 이미지][AI 생성 이미지]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가 연주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공개된 자리에서 고함을 친 개인 교사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
2025-10-29 11:49:50 -
식당서 마신 술, 알고 보니 '산업용 세제'…미 교사 2년 투병 끝 사망홀리 힐의 투병 과정을 기록한 게시물[페이스북 캡처][페이스북 캡처] 미국 오클라호마주 한 식당에서 산업용 세제가 섞인 칵테일을 마신 한 초등학교 교사가 2년 넘는 투병 끝에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025-10-29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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