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펼치는 김길리(왼쪽)[ISU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ISU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와 임종언이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

최민정[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 밀라노 올림픽을 두달 여 앞두고 열리고 있는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대회에서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가 순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최민정은"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 남녀 대표팀 선수들왼쪽부터 임종언, 김길리, 최민정, 이정민 [신화=연합뉴스]왼쪽부터 임종언, 김길리, 최민정, 이정민 [신화=연합뉴스] '쇼트트랙 에이"

기대주 김길리도 여자 1,500m 준준결승 6조에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500m 2차 예선 7조에서는 2위로 준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이정"

쇼트트랙 월드 투어 2차 대회 당시 최민정[신화=연합뉴스][신화=연합뉴스]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과 김길리 등 여자 대표팀 전원이 2025-2026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 투어 3차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최민정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