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규(왼쪽)와 오스마르[서울 이랜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 이랜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FC가 ‘K리그 리빙 레전드’ 김오규,"

을 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수비에 구멍이 난 울산은 2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김오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 수적 열세 속에 맞은 후반 6분, 해결사로 나선 건 엄원상이었습니다. 이청용이"

[프로축구] 강원, 상주 꺾고 2위 도약 프로축구 강원FC가 상주 상무를 2대0으로 꺾고 K리그 클래식 2위로 올라섰습니다. 강원은 평창알펜시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문창진과 김오규의 골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