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검찰이 자살했다"며 "'이재명 한사람을 위한 항소포기'라는 더러운 불법지시를 한 대통령실, 법무부, 대검, 중앙지검 관련자들 모두 감옥가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당 중진인 나경원 의원도 자신의 SNS에 "대장동 개발비"

회했죠? <질문 3> 명 씨와의 대질조사가 이뤄지든, 이뤄지지 않든 오 시장 조사는 진행됩니다. 명 씨는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7차례 만났다는 입장이지만, 오 시장은 관계를 단절했다고 반박합니다. 둘의"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조금 전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습니다. 앞서 출석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대질신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명태균 #오세훈 #대질신문 #김건희특검 #나경원 연합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지방선거를 겨냥한 새로운 공천 기준을 내놓으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나경원 / 지방선거 총괄기획단 위원장> "(후보들의) '자격 평가 시험 제도' 그리고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제도 같은 것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나경원"

만 ‘최종 결정권자’ 이재명 대통령만은 아직 법정에 서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 또 "후안무치하게도 이 정권은 지금 배임죄 자체를 없애려 하고 있다"며 "‘법정에 서는 대신, 법전을 뜯어고치겠다’는 초헌법적 발상"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국민의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