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두와지와 조란 맘다니[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제공][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조란 맘다니(34)의 미국 뉴욕시장 당선을 계기로 일러스트레이터 겸 애니메이터인 그의 아내 라마 두와지"

아 이민 가정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라마 두와지(27)와 지난 겨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비선거 기간 SNS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젊은 층 유권자의 지지를 받은 맘다니는 이번 고국 방문도 농담의 소재로 사용했습니다. 그는"

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승리 파티장에 선 조란 맘다니(왼쪽)와 아내 라마 두와지[AP=연합뉴스][AP=연합뉴스] 미국 뉴욕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혜성처럼 당선된 신예 정치인 조란 맘다니(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