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패딩까지 한겨울 옷차림을 갖추고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날이 더 추워졌습니다. 어제 아침보다 기온이 5도에서 10도가량 더 떨어진 건데요. 아침 최저 기온, 강원 고성 향로봉은 영하 12.1도, 체감 추위는 영하"

날씨는 수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갑작스러운 한파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심지미] #날씨 #한파 #출근길 #강추위 #초겨울 #얼죽아 #롱패딩"

은 기자! [기자] 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저도 어제와는 다르게 겨울 외투를 꺼내 입고 나왔는데요. 계절상 가을인 10월임에도 불구하고 손이 꽁꽁 얼어버릴 정도로 추운 아침입니다. 초겨울 추위에 시민들도 롱패딩"

쥬의 '레이크 나인 카고 팬츠'를 5천원대, 디스커버리의 여성용 '핫썸머 루즈핏 풀집업 래시가드'를 44만원대에 각각 선보이고, 인기 브랜드의 롱패딩 등 역시즌 패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

입니다. [기자]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 매장 안에 들어서자 화사한 봄옷들이 눈에 띕니다. 입춘을 맞아 패션 브랜드들은 하나 둘 봄 채비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리엔 여전히 롱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가득한데, 낮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