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습니다. ■홍콩 화재 닷새째 애도 물결…11명 체포■ 홍콩에선 화재로 숨진 128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부실시공 의혹과 관련해 11명을 체포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사라집니다. ■홍콩 화재 희생자 추모물결…이재민 '막막'■ 홍콩은 이번 화재로 숨진 128명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사흘간의 공식 애도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현재까지 700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를 이용하고 있는 가운"

[앵커]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한 홍콩이 오늘(29일)부터 사흘간 공식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참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당국의 대응 실패를 비난하는 여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대형 화재"

■'아파트 화재 참사' 홍콩 곳곳 추모 물결■ 홍콩 아파트 화재로 현재까지 128명이 숨진 가운데, 홍콩 당국은 오늘부터 3일간 공식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한편, 수사기관은 아파트 보수공사와 관련한 부패 조사에 착수해"

[앵커]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오늘(29일)부터 3일간 공식 애도 기간을 선포했는데요. 홍콩 화재 현장에 급파된 특파원 연결합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현장 인근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