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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예비군 2040년까지 5만 명으로…2030년부터 훈련참가비 인상시 예비군기동대원들이 현역 장병 및 미군들과 함께 군산 비행장 방호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2025.10.27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상비예비군"
2025-12-19 13:46:32 -
안규백 "비전투 15만명 아웃소싱…50만 병력 유지해야"은 겁니다. 아웃소싱 대상인 비전투 분야로는 경계와 수송, 군수 등을 꼽았습니다. 안 장관은 "주한미군도 비전투 분야는 모두 민간에 아웃소싱하고 있다"며 "국군도 군무원과 상비예비군 등 15만명에게 주로 비전투 분야를 맡겨"
2025-10-01 23:09:46 -
안규백 "현역군인 35만명에 아웃소싱 15만명…50만 대군 유지") 50만명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며 전투병 위주의 현역 군인은 35만명을 유지하고, 경계인력 등 비전투 분야는 전부 아웃소싱"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기도 평택에 주둔하는 주한미군도 비전투 분야는 모두 민간에 아웃소싱하고 있다며 우리 군도 군무원과 상비예비군"
2025-10-01 14:41:54 -
올해 예비군 훈련 다음달 4일부터 시작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음달 4일부터 전국 160개 예비군 훈련장에서 2025 예비군 훈련이 시작됩니다. 기존과 달리 올해부터는 동원훈련은 동원훈련 Ⅰ형으로, 동미참훈련은 동원훈련 Ⅱ형으"
2025-02-07 09: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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