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지난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의 가담자들을 상대로 민사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최근 '1·19 폭동 사건 백서"

폐쇄된 서부지법 출입구2025.1.20 [연합뉴스 자료사진]2025.1.20 [연합뉴스 자료사진] 법원이 지난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난동사태"

[앵커] 서부지법 난동 사태 가담자들이 2심에서도 대부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6명 전원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나왔는데요. 반성한 일부는 감형을 받았지만, 재판부는 중형이 불가피한"

입니다. [앵커]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구속 당시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한 일당이 2심에서도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죠. [기자] 네, 서울고등법원은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

결과는 그 이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방 기자, 지난 1월 윤 전 대통령 구속 당시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가담한 일당이 2심에서도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