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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구멍"…아동 기록물 지적에 아동권리보장원장 "송구하다"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오늘(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입양인 인권 침해, 각종 기록물 관리 소홀 등 질타가 이어지자 "송구하다", "유감스럽다""
2025-10-28 17:29:25 -
보호출산제 시행 1년…임산부 171명은 상담 후 직접 양육 선택명으로, 전년도 88명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정부는 "위기 임산부를 지원하는 제도를 통해 아동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2025-07-18 14:09:28 -
국가 입양체계로 전면 개편…'입양 비극·인권침해' 마침표 찍을까복지부 입양정책위원회 분과위원회에서 '아동 최선의 이익'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합니다. 예비 양부모 입양 신청 접수와 교육은 아동권리보장원이 담당하고, 양부모의 자격 여부는 복지부가 위탁"
2025-07-17 16:34:12 -
'생이별 남매' 45년 만에 만났다…경찰청 유전자 등록제도 덕분을 안고 2009년 부산 남부경찰서에 유전자 검사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소식이 없자 2016년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B씨도 여동생의 행방을 수소문하다가 2023년 5월 부산 연제경찰서를 찾아 상담했고, 경찰은 아동권리보장원"
2025-05-25 17:08:20 -
실종아동 1,417명…20년 이상이 1,128명 달해실종된 지 1년 이상 지나도록 돌아오지 못한 장기 실종 아동과 장애인이 1,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 아동권리보장원은 오늘 ‘제19회 실종아동"
2025-05-23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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