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오빠인 김진우 씨를 참고인 소환했습니다. 김 씨는 오늘(10일) 광화문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며 '종점부 변경 과정에 대해 아는 게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

희 특검 수사 상황도 알아보죠. 오늘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 오빠인 김진우 씨를 소환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김건희 씨의 오빠 김진우 씨는 오늘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

에서는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인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전 장관은 어젯밤 SNS를 통해 관련 의혹을 전부 부인했습니다. [앵커] 김건희 특검 수사 상황도 알아보죠. 오늘 양평고속도로"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인물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전 장관은 어젯밤 SNS를 통해 관련 의혹을 전부 부인했습니다. [앵커] 김건희 특검 수사 상황도 알아보죠. 오늘 양평고속도로"

으로 매수하기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한 것으로 보고, 배임·횡령 등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 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김건희 오빠 소환 김건희 특검이 '양평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