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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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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연장 끝에 '역전 우승'…그레이스 김, LPGA '최고의 순간' 선정전을 벌인 셰브론 챔피언십 마지막 날 경기가 올해 LPGA 투어 10대 뉴스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LPGA #그레이스김 #에비앙챔피언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2025-12-25 15:02:45 -
'호주교포' 그레이스 김,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이소미 공동 14위전에 돌입했고, 2차 연장에서 이글을 잡아 우승했습니다. 2년 3개월 만에 2승째를 올리며 '메이저퀸'에 등극한 그레이스 김은 상금 16억5천원을 받았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이소미와 최혜진이 8언더파 공동 14위에 자리했습니다. #LPGA #이소미 #최혜진 #"
2025-07-14 19:09:59 -
이소미·최혜진에 윤이나까지, 메이저대회 첫 날 쾌조의 출발에서 아직 한 번도 10위 이내에 오른 적이 없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후보 3순위로 지목된 김효주는 이븐파 공동 43위에 머물렀습니다. #이소미 #최혜진 #윤이나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5-07-11 09:21:51 -
김효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후보 3순위합니다. #김효주 #에비앙챔피언십 #여자골프메이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2025-07-09 19:02:45 -
김효주가 우승 후보인 이유는?…"지난 10년간 에비앙에서 정말 잘해"명의 한국선수들이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이 대회는 2013년에 메이저대회로 승격됐으며, 이듬해 김효주가 우승한데 이어 2016년 전인지, 2019년 고진영 등 세 명이 에비앙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에비앙챔피언십"
2025-07-09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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