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오영훈 제주지사, 김진태 강원지사, 김관영 전북도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3개 특별자치도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별법안 통과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임을 재확"

[앵커] 제주평화인권헌장이 2년 넘는 논란 끝에 공식 선포됐습니다. 하지만 선포식 현장은 반대 단체의 거센 항의로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김나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거센 항의를 "

하며 '사과와 결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 광주시장> "반성과 사과, 그리고 내란 세력과의 결별은 내란의 빙산을 녹이는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며 "끝까지"

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1야당이 내란에 대한 반성과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사과와 결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 광주시장> "반성과 사과, 그리고 내란 세력과의 결별은 내란의 빙산을 녹이는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영훈"

, 그리고 내란 세력과의 결별은 내란의 빙산을 녹이는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라며 "내란을 획책하고 국민을 겁박한 이들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고, 민주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