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공영민 고흥군수> 누리호 4차 발사에 성공하면서 전남 고흥이 우주로 가는 관문으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는데요. 앞으로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4차로 확장과 고흥~광주 우주고속도로 추진을 제시했습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발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간 중심의 '뉴페이스 시대'를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고흥군은 제2"

스 시장이 새로 열립니다. 2,900억원이 들어가는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우주관광 산업 기반을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도와 고흥군"

했습니다. 전남도는 첨단 발사장을 갖춘 제2 우주센터를 유치해 발사체 시험, 조립, 발사 등 전주기 과정을 집적화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우주청 산하기관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