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리나라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가 발사에 실패했습니다. 비행 중 기체에 이상이 감지되면서, 우주로 향하지 못하고 지상으로 낙하했는데요. 우주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

입니다. <이재명 / 대통령(한국석유공사 업무보고/지난 17일)> "(대왕고래 사업이) 변수 많아서 될지 안 될지 사업성 있는지 없는지 개발 가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걸 수천억 투입할 생각이었어요?" 기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은 대통령 권한으로 "

입니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항천과기그룹이 개발한 재사용 로켓 창정-12A호는 이날 오전 10시 간쑤성 주취안의 둥펑 상업우주 혁신시험구역에서 발사됐습니다. 발사 직후 로켓은 1단과 2단으로 분리됐으며 "

[앵커] 우리나라의 첫 상업 발사체인 '한빛-나노'의 발사가 실패했습니다. 1단 로켓 점화까지는 이뤄졌지만, 이륙 30초 만에 기체 이상이 감지돼 화염과 함께 지상으로 떨어졌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우주 "

국내 첫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발사체 '한빛-나노'가 비행 중 기체 이상으로 지상에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시간으로 오늘(23일) 오전 10시 13분쯤 브라질에서 발사된 '한빛-나노'. 불꽃을 내뿜으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