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입동을 맞아 천연기념물 제주마가 겨울나기에 나섰습니다. 매년 겨울철 폭설과 추위를 피해 고지대에서 저지대로 내려가는 건데요, 제주의 겨울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

9% 감소한 수치입니다. ▶ 제주흑우 일반 공개…제주마 방목지에 시범 방목 천연기념물 제주흑우가 제주마 "

천연기념물 제주흑우가 제주마 방목지 초원에 방목돼 일반에 공개됩니다.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제주흑우 10"

[앵커] ‘말의 고장’으로 불리는 제주에서 천연기념물 제주마의 봄 방목이 시작됐습니다. 4월 단 이틀만 개방되는 국가유산보호구역 마방목지를 올해도 많은 이들이 찾았습니다. 김나영 기"

[앵커] 예부터 제주는 ‘말의 섬’으로 불려왔는데요, 오늘은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들이 봄을 맞아 새롭게 옮긴 초지에서 자유롭게 질주하는 날입니다. 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