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으로 받아 해당 잔으로 각 부스에서 차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습니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차와 도자기, 문학이 어우러진 이 축제를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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