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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재판에서 증언했습니다. 통일교 측은 한학자 총재가 정치권 로비 의혹과 무관하다고 밝혔는데, 윤 전 본부장 측은 즉각 반박했어요. 오늘 발언들 어떻게 보셨습"

을 설명했습니다. 구체적 실명을 거론하진 않았지만, 최근 이슈가 된 두 명의 민주당 캠프 인사들을 '브릿지' 즉 연결시켜줬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전 통일교 간부 이 모 씨는 다른 상황을 증언했습니다."

인의 성명발표인지 헷갈린다“고 했는데요. 두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이진우 전 국군 수도방위사령관이 계엄 선포 한 달 전쯤 윤 전 대통령이 '나는 꼭 배신당한다'면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언급했다고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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