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6년간 우주에서 지구의 태풍과 폭우 등을 감시한 천리안위성 1호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위성은 임무를 완전히 끝내는 내년 4월부터 공식 폐기 단계에 들어갑니다. "

천리안위성 5호[연합온라인카지노 소울카지노 제공][연합온라인카지노 소울카지노 제공] 국내 첫 민간 주도 방식으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위성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 수주를 놓고 심사"

'천리안 5호' 개발사업 예타 통과…2031년 발사 우리나라 3번째 정지궤도 기상위성이 될 '천리안위성 5호' 개발사업이 재수 끝에 예비타당성조사"

도 실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예보를 위해서는 기상위성이 필요한데요. 기존 천리안위성 2A호를 대체할 천리안위성 5호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도"

에서는 우주개발, 우주기술 어떻게 또 준비해야 될까요? [이창진 / 건국대 항공우주학과 교수]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정부가 굉장히 우주개발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래서 상당한 성과까지 올라왔는데 잘 아시다시피 나로호 발사 성공했다든가 천리안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