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한국 극우 세력이 중국 관련 허위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며 한국 측이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이 대사는 오늘(11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한중싱크탱크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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