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어제(4일) 성명서를 통해 "염전 강제노동 문제는 장애 등 취약성이 있는 피해자, 폐쇄적인 노동환경과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부재, 정부의 사회적 안전망이 충분히 작동"

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는 더 이상 역사왜곡을 통한 친일 매국 망언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 관장을 비롯한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조국혁신당이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등을 '뉴 을사오적'으로 지목하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복 80주년에 친일 매국노들을 뿌리 뽑겠다"며 "

면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장,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시민단체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성차별 발언을 했다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어제(4일) 오전 인권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