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파워 E 성향을 물려받은 똑쟁이 김윤하! 띠동갑 엄마와는 친구같은 케미가 아빠 앞에선 장꾸미 넘치는데요 선물 처럼 찾아온 윤하에 이어 복댕이 동생까지 태어날 예정이랍니다! 윤하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피로가 "

오늘의 주인공 똑쟁이 공주님 김윤하! 말도 또래보다 빠르고 노래도 잘 부르고 그림도 잘 그리는 똘똘한 우리 윤하 아빠만 보면 '꺄르르' 웃음이 나오고 엄마와는 띠동갑 케미에 장꾸로 변신! 또 엄마 뱃속엔 '복댕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