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 배상으로도 용서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법에서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목사방 #자경단 #텔레그램 #성착취방 #김녹완 #무기징역 #성착취물 #법원 #"

<출연 : 손수호 변호사> 잠시 후 법원에서 ’역대 최대 성 착취범‘으로 평가받는 김녹완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집니다. 김녹완은 텔레그램 성착취방을 개설해 수백명의 성착취"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녹완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지난 1월까지 성착취방 '자경단'을 조직하고 자신을 '목사'라고 칭하며 미성년자 등을 성폭행하고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물 제작과 유포 등 19개 혐의로 지난달 24일 김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연합뉴스TV 방준혁입니다. bang@yna.co.kr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김녹완 #신상공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

드렸습니다. (bang@yna.co.kr) #텔레그램 #성착취방 #목사방 #김녹완 #신상공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