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7시 1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용접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불로 공장 건물 대부분이 탔습니다. "

인천 동구 송림동 용접공장 화재[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늘(7일) 오후 7시 10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 용접공장에서"

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1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수량은 중구 전동과 미추홀구 숭의동 각 60.7㎜, 서구 경서동 45㎜, 동구 송림동 33㎜ 등입니다. 앞서 인천에서는 지난 1"

이 통제된 도로는 계양구 작전동 토끼굴, 서구 공항고속도로 측도길 등 2개 구간입니다. 오전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서구 금곡동이 139㎜로 가장 많았고 동구 송림동 90㎜, 미추홀구 숭의동 85.9㎜ 등을 기록했습니"

어제(20일) 새벽 4시쯤 인천 동구 송림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수십명이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고물상에서 난 불이 주택 등 인근 건물 10곳으로 번지면서 주민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20여 명의 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