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지구 관측 임무에 들어갑니다. 재난·재해, 국토·환경 감시 등 국가 수요에 따라 고품질 영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그래픽 이은별] #우주청 #아리랑7호"

오늘(2일) 새벽 남미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가 발사체에서 분리돼 지상국과 초기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아리랑"

3m 크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고해상도 광학카메라와 적외선(IR) 센서를 통해 재해·재난·국토·환경 감시 및 공공안전, 도시 열섬현상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는 위성입니다. #아리랑7호 #실용위성 연합"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리랑 7호 위성은 발사 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고해상도 지구 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는 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으로, 한반도를 정밀 관측해 고품질 영상을 제공합니다. 발사 이후 궤도에 안착하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아리랑7호 #지구관측위성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