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 안전띠를 잡아당기며 "너 내려와 봐"라고 말하고 피해자 얼굴을 향해 전기충격기를 겨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운전시비 #전기충격기 #징역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성섭(le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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